새로운 개념의 입소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웹(Web)이나 모바일(Mobile)을 기반으로 카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브랜드가 회자되고 이야기되는 마케팅 전략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퍼져 나간다고 해서 이름이 명명 되었다.
2010년 이전까지 PC를 위주로 한 웹(Web) 기반의 카페, 블로그로 회자 되었던 것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의 SNS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베이스로 전환되며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퍼져나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예전 오프라인의 ‘입소문 마케팅’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Tool)를 통해 발전하고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댓글이 남겨지고, 퍼담기로 표현되는 연속적인 전달 체계로 널리 알려지며 홍보가 되는 것이 이전보다 마케팅 결과의 피드백 스피드를 높이는 요소가 되고 있다.
요즘같이 공중파나 지면 매체의 영향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 효율 대비 상당히 파급력을 갖는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소개된 ‘How Ads go viral’이란 섹션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의 5가지 팁(Tip)을 소개하고자 한다.
Tip 1. 브랜드나 로고가 너무 전면으로 나오면 안 된다.
명품이나 널리 알려진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드러나지 않게 분산해야 한다. 소비자는 브랜드나 로고로 설득 당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Tip 2. 길면 지루하다.
아무리 좋아도 내용이 길면 안 된다. 수 초 안에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한다.
Tip 3. 감정 전환이 있어야 한다.
처음에 즐겁고 놀라워도 조금 지나면 지루해지게 마련이다. 내용에는 반전이 있어야 더 재밌다.
Tip 4. 거부감을 주지 마라.
놀라움을 주겠다는 것이 쇼크를 주면 그야말로 과유불급이다. 적당히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인위적이나 법적, 윤리적 문제를 야기시키면 그야말로 악영향이다.
Tip 5. 타깃을 정조준하라.
바이럴 마케팅 타깃(Target)의 관심사가 뭔지 알고 그것과 관련된 내용을 첨부해야 관여도가 올라간다. 예를 들어 타깃이 패션과 음악에 관심이 많다면 뮤직 아티스트 중 패셔니스타와 관련된 내용을 자연스럽게 넣으면 되는 식의 방법이다.